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얼 디스크 (문단 편집) === [[유희왕 ZEXAL]] === >'''"듀얼 디스크 세트! D-게이저 세트! 듀얼 타겟 록 온!"''' >(인터페이스 음성: 'AR비전 링크 완료') >---- >츠쿠모 유마, D-패드에서 듀얼디스크를 전개할 때 [[유희왕 ZEXAL|ZEXAL]]에서도 등장."듀얼 디스크 세트!"라고 하면서 D-패드가 변형되는 것으로 보아, 정황 상 항상 드러나 있는 스크린 부분을 D-패드, 듀얼할 수 있는 형식으로 변형한 모습을 듀얼 디스크라고 하는 듯 하다. D-게이저는 DM으로 치자면 솔리드 비전 프로젝터의 역할을 하며 다만 모든 사람 눈에 비춰주는 솔리드 비전이 아닌 AR 비전이기 때문에 이것을 착용해야만 볼 수 있다. 따라서 듀얼을 하기 위해 듀얼 타겟을 록온하면 D게이저를 착용하지 않은 인물은 AR 비전을 통해 보이지 않도록 바꾼다. 단, [[아스트랄(유희왕)|아스트랄]], 그리고 [[포톤 모드]][* [[텐조 카이토]], [[고슈]], [[드로와]] 등.], [[문장(유희왕)|문장]]을 사용하는 듀얼리스트들[* [[트론(유희왕)|트론]], [[III(유희왕)|III]], [[IV(유희왕)|IV]], [[V(유희왕)|V]]]이나 [[바리안 세계|바리안들은]] D-게이저를 착용하지 않아도 잘 볼 수 있다. 또한 제알의 듀얼디스크는 평소엔 평범한 바이크로 쓰이는 D휠처럼 평소엔 다른 용도로 사용[* 작중에서 유마 일행들이 D패드를 사용해서 수업을 듣고 D게이저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는 등 이전의 시리즈처럼 듀얼 용으로만 한정되지 않고 스마트폰 같은 멀티태스킹 도구가 되었으며 이는 후속작인 ARC-V에도 이어진다.]하다가 듀얼할 때 듀얼디스크가 전개되는 것으로 묘사되며, 평소엔 분리되어 있다가 듀얼할 때 부가 장치를 장착하는 형식으로 전개되는 종류도 많다[* 다만 이전과는 다른 역동성을 보여주려 한 것인지 몰라도 그냥 팔에 끼우는게 아니라 하늘로 던져서 팔에 자석붙이듯이 장착하는 연출을 자주 사용하며 후에 섀도우버스 애니에서도 이를 오마주해 화려한 스마트폰 장착 연출을 선보였다.] 사실 솔리드 비전이 아닌 [[증강현실]]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듀얼이든 간에 데미지를 받으면 해당 플레이어는 데미지를 맞고 실제로 튕겨나가서 바닥에 나뒹구며[* 그런데 진짜로 상처가 생긴 건 [[바리안 세계]]가 간섭하고 나서부터다. 그 전에는 굴러도 조금 더럽혀질 뿐 상처는 생기지 않았다. 하지만 듀얼 장소에 따라서 심한 부상을 당할 수 있고, [[하바라 부부|임산부]]나 환자, 노약자에게 위험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.] 덱이 손목 옆면에 부착되는 처음으로 등장한 시리즈였으며, 실험적인 수준을 넘어 '''카드를 어디다 놓는지 의심될 정도'''의 듀얼 디스크가 많이 등장했던 시리즈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